백석전도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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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은 2010년 여름 신학생들이 전도해야지! 신학생들이 전도하지 않으면 누가 전도하나!(사6:8)라는 도전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씨 뿌림의 보잘 것 없는 전도활동을 백석전도단이라는 동아리를 허락해주셨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학생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제자도 실천과 영혼사랑을 실천하는 특수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백석전도단을 통해 제자도와 영혼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셨습니다. 
제자도와 영혼사랑의 실천은 2010년 여름부터 사당역 내에서 차 나눔 전도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와 사당역 역장님의 배려로 만들어진 사당역 역사 내의 공간은 이미용 봉사를 통해 문화공간을 이용한 영혼사랑 실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제자도와 영혼사랑 실천은 교통시설과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영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제자도와 영혼사랑 실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석전도단의 제자도와 영혼사랑 실천을 위해 올바른 목자상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첫째, 올바른 목자상 실천은 먼저 각각 1년에 두 번 국내 선교와 해외 선교를 병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올바른 목사상 실천은 배우면서, 가르치고, 권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신학생들이 자발적이면서 주도적으로 사경회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러한 시작은 예배를 회복하기 위한 작은 씨 뿌림 이었습니다.
셋째, 올바른 목자상 실천은 성경을 배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단을 뛰어넘어 에벤에셀과 협력하여 강남 에벤에셀을 설립하는 것이었습니다.

백석전도단을 향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자도와 영혼사랑 실천을 앞세운 올바른 목자상은 
교통시절과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영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소수의 용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용사들을 위해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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